# 6개월만에 나는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 **들어가며**

이 글은 6개월간의 글또(글 쓰는 또라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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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글을 쓰고 싶었다.**

늘 기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다. 하지만 욕구와 실행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있어서 ‘하고 싶은 일’로만 남아있었다. 그러다 글또 커뮤니티를 신청해서 작년 10월부터 활동하게 되었다. 나는 열정 넘치게 6개월의 목표를 [**글또 생활 계획표**](https://yarnmi.hashnode.dev/6ria65iqioydne2zncdqs4ttmo3tkzw) 글에 작성해 두었다. 과연 실제로 나는 어떤 경험을 했을까?

## **6개월간 쓴 글**

나는 총 10편의 글을 썼다.

### **10월**

* [**글또 생활 계획표**](https://yarnmi.hashnode.dev/6ria65iqioydne2zncdqs4ttmo3tkzw)
    

### **11월**

* [**비유로 알아보는 Flux 패턴**](https://yarnmi.hashnode.dev/flux)
    

### **12월**

* [**Amazon Web**](https://yarnmi.hashnode.dev/flux) [**Services를 통해 배운 클라우드 개념 정리**](https://yarnmi.hashnode.dev/amazon-web-services)
    

### **1월**

* [**단일페이지 라우팅 동작 방식에 대하여**](https://yarnmi.hashnode.dev/amazon-web-services)
    
* [**좋은 스터디**](https://yarnmi.hashnode.dev/coulqoydvo2omoydtoyngcdrnbzsmrdtjiug64z7j6riouwqeylneyxkcdrjidtlzjsl6wg)[**란? 알고리즘 스터디가 가르쳐준 것**](https://yarnmi.hashnode.dev/7kkl7j2aioykpo2esouulouegd8g7jwm6rog66as7kayioykpo2esouuloqwgcdqsidrpbtss5dspiag6rkd)
    

### **2월**

* [**Vite에서 타입**](https://yarnmi.hashnode.dev/7kkl7j2aioykpo2esouulouegd8g7jwm6rog66as7kayioykpo2esouuloqwgcdqsidrpbtss5dspiag6rkd) [**검사가 빠진 이유는?**](https://yarnmi.hashnode.dev/vite)
    
* [**1월 사이드 프로젝트 - 도그인 프로젝트 마이그레이션**](https://yarnmi.hashnode.dev/1-1-1)
    

### **3월**

* [**모달 구현 시 고려해**](https://yarnmi.hashnode.dev/1-1-1)[**야 할 사항**](https://yarnmi.hashnode.dev/66qo64usioq1ro2yhcdsi5wg6rog66ck7zw07jw8io2vocdsgqztla0)
    
* [**API 병렬 호출 : Promise.all, Promise.allSettled, Promise.race 비교**](https://yarnmi.hashnode.dev/api-promiseall-allsettled-race)
    
* 글또 후기글
    

### 초반에 패스 2개를 다 쓴 이유

처음 두 달 동안, 나는 주어진 패스 2개를 모두 써버렸다. 글을 쓰는 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웠다. 글 쓰는 과정도 낯설고,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이 커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큰 심리적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다. ‘패스를 다 쓰고 무조건 제출을 하는 상황을 만들자’라는 전략을 취했고, 그러다 보니 글을 완성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 완벽한 글이 아니어도, 일단 마감에 맞춰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 **패스가 없어서 쓰다 보니**

패스가 사라지고 나니, 글을 제출하기 위해서 어떤 글을 쓸지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주로 책을 읽고, 강의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제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집중도가 떨어졌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가 경험한 것, 궁금한 것, 배운 것을 글로 작성하게 되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작성하는 게 제일 즐거웠다. 코드 기반으로 글을 작성하자는 명확한 기준을 정하자 글 쓰는 과정 자체가 단순화되고 더 즐거워졌다.

###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해 알게 되었다.**

글쓰기 덕분에 나의 호기심이 더욱 활발해졌다. 이제는 안다. 나를 위한 글을 쓰면 결국 읽기 좋은 글을 쓰게 될 거라는 걸 말이다. 이제 나는 관심 있는 주제를 만나면 신나서 노션을 열고 자료를 추가하고 글의 구조를 잡는다. 쓰고 싶은 글이 계속해서 쌓여가는 걸 바라보는 것도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 **마무리하며**

6개월간 글을 모두 제출할 수 있었던 건 온전히 글또 커뮤니티 덕분이었다. 글또 커뮤니티가 유지될 수 있게 애써주셨던 운영진 분들과 참여자분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큰 여운이 남았던 운영진 성윤 님의 공지메시지를 공유하며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 여러분들은 하실 수 있고, 해낼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해내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글또가 끝나도 나는 해내는 사람으로 남자고 다짐해 본다.
